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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泰壹评传

《全泰壹评传》是2009年全剧语目你万会泰壹财团出版的图书,作者是【韩】赵英切找右革导底居省减来(조영래)。

  • 作者 【韩】赵英来(조영래)
  • 出版社 全泰壹财团
  • 出版时间 2009年4月15日
  • 页数 340 页
  • 定价 13000韩元

内容介绍

  就在朴正熙维新体制正式登上历史来自舞台两年前的1970年,贫苦的缝纫工厂工人全泰壹因为反对高强度的劳动和微薄的薪水愤而自焚,这就是著名的"全泰壹事件"。这一事件给工人及知识分子以巨大的冲击,震撼并唤醒了他们的社会意识。它的影响不仅仅局限于韩国工人运动,更是改变了韩国现代史进程。曾受民青学联事件牵连而饱受折磨的赵英来律师整理编撰曲换低土卷进座游帮高了《全泰壹评传》(赵答投内孙顾英来著, 全泰壹财团),此书成为韩国民主化运动史上的经典之作。

作品目录

  『전태일 평전』 신판을 내면서

  - 서(序)

  1부 어린 시절

  밑바닥360百科에서

  가출?노동?방황

  철조망을 넘다

  청옥 시절

  꺾인 배움의 꿈

  서울에서의 패배

  식모살이 떠난 어머니를 岁坚湖富附稳찾아

  동생을 길바닥에 버리다

  직업은 있다

  재회

促算项  2부 평화시장明诗武将新案根川例士의 괴로움 속으로

  '거리의 천사'에서 평화시장의 노동자로

  다락방 속의 하루

  평화시장의 인간조건

  억울한 생각

  어居停剧考给表了血图路充린 여공들을 위하여

  재단사 전태일의 고뇌

  충격

  3부 바보회의 己犯握雷조직

  근로기준법试国利의 발견

  재단사 친구들

  바보회의 사상

  아버지의 죽음送给死技解志과 바보회의 출발

  노력

  좌절 속에서

  4부 전태일 사상

  막노동판에서 본 것

  원섭에게 보내는 편讲拉满

  나를 따르라

  인간의 田好调始华换全练齐源七과제

  왜 노예가 되어야 하나

  인간, 최소한의 요구

 娘存丰张滑浓 모범업체 설립의 꿈과 죽음의 예감 사이

  번민

  결단

 组议准绿正果口 5부 1970년 1跟真连是率聚虽1월 13일

  삼동친목회

  평화시장 피복제품상 종업원 근로개선 진정서

  '평화시장 기사특보'나던 날

  시위

  불꽃

  전야

 油严李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부록

  1976 전태일투쟁은 끝나지 않는다

  1983 가 아픔, 이 진실, 이 사랑

  1983 태일의 진绍拿劳序也油실이 알려진다니

  1990 개정판을 내면서

  1995 가장 인간적인 사람들의 가장 비범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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